고죠 사토루, 다른 만화로 가도 최강일까? 무하한은 패기·넨·뉴 오더도 막을 수 있을까

작품: 『주술회전』

고죠는 공식적으로 무하한 주술을 쓰는 인물로 소개되고, 애니메이션 7화에서는 죠고가 아무리 공격해도 한 번도 맞히지 못한다.[S1][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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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주술회전』, 『진격의 거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원피스』, 『헌터×헌터』의 능력과 전투 설정을 다룬다. 작품을 넘나드는 승패는 공식 답변이 아니라 팬으로서 해 보는 가정이다. 원작에서 확인되는 능력과 우리끼리의 가설은 나눠서 본다.

1. 결론부터: 고죠는 ‘제일 단단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공격을 아예 닿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다

고죠는 공식적으로 무하한 주술을 쓰는 인물로 소개되고, 애니메이션 7화에서는 죠고가 아무리 공격해도 한 번도 맞히지 못한다.[1][2]

보통 방어는 맞은 다음에 버틴다.

고죠의 무한은 그보다 앞에서 작동한다. 공격이 고죠에게 다가오는 과정 자체를 막는다.

그래서 주먹을 100배 세게 치거나 칼을 1000배 빠르게 휘두르는 것만으로는 답이 안 된다. 공격이 여전히 밖에서 고죠 쪽으로 날아가야 한다면, 힘과 속도를 아무리 올려도 같은 지점에서 멈출 수 있다.

반대로 무하한이 영혼, 시간, 인과, 이름, 개념 공격까지 전부 자동으로 막는 만능 방패라고 볼 근거도 없다.

크로스오버에서 봐야 할 질문은 하나다.

무언가가 고죠에게 날아가야 하는가? 아니면 고죠 본인, 영혼, 공간, 조건, 규칙, 주변 환경에 결과가 바로 생기는가?

이 차이 하나로 상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2. 무하한을 뚫는 방법은 다섯 가지로 나누면 쉽다

방법 예시 무엇이 다른가
영역의 필중 죠고, 마히토 ‘닿느냐’ 문제를 영역의 필중으로 해결
공간 자체를 노림 스쿠나의 세계를 가르는 참격 고죠 본인이 아니라 고죠가 있는 공간까지 공격 대상으로 넓힘
영혼에 직접 작용 마히토, 소울소울 열매 계열 고죠에게 뭔가를 날려 보낼 필요가 없을 수 있음
조건·규칙 발동 뉴 오더, 조건형 넨 접촉·질문·선언 같은 조건이 채워지면 결과가 생김
환경째 없애기 행성 파괴, 산소 부족, 발판 제거 고죠를 직접 맞힐 필요 자체가 없어짐

원작 26권에서 고죠와 스쿠나는 영역을 동시에 펼치고, 타 버린 술식을 고치기를 반복하며, 마허라까지 끼어든 최강 결전을 벌인다.[3] 마지막 돌파의 핵심은 더 빨리 베는 게 아니라 무엇을 베느냐를 바꾸는 것이었다.

결국 무하한 공략은 화력 대결이라기보다

설명서를 읽고 빈틈을 찾는 게임

에 가깝다.

3. 『진격의 거인』에서는 “고죠, 너 혼자 마레 좀 처리해”가 꽤 현실적이다

공식 용어집에 따르면 일반 거인은 보통 3~15m, 초대형 거인은 50m가 넘는다. 병사들은 입체기동장치와 거인의 살을 벨 수 있는 초경질 스틸 칼을 쓴다.[4]

그런데 거인의 공격은 대부분 이렇다.

잡기. 물기. 때리기. 밟기. 던지기.

전부 고죠에게 몸으로 닿아야 한다.

마레군의 소총, 기관총, 포격, 일반 폭격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임무가 “마레의 침공 능력을 군사적으로 막아라”라면, 고죠 혼자서 상당히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작전 회의는 이렇게 된다.

“함대가 옵니다.”

“고죠 보내.”

“전사대도 있습니다.”

“고죠 보내.”

“민족 갈등이랑 외교, 전쟁 뒤 통치는요?”

“……아르민 불러.”

여기서 중요한 건 군대를 막는 것과 나라 문제를 해결하는 건 다른 일이라는 점이다.

고죠는 적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겁을 줄 수는 있어도, 행정·외교·차별·제도·경제까지 술식으로 고칠 수는 없다.

동료가 되면 오히려 이런 문제가 생긴다. 적뿐 아니라 동료도 영원히 만질 수 없다면 같이 생활이 안 된다.

“선생님, 술식 방해돼요!”

고죠 “알았어, 알았어.”

동료만 접촉 허용.

거인 입장에서는 최악이다.

적: 못 만진다.

우리 편: 어깨를 툭툭 칠 수 있다.

나라의 안보가 “고죠의 친구 목록에 들어가 있느냐”로 바뀐다.

4. 히로아카에서는 올마이트보다 뉴 오더가 더 무섭다. 그리고 최악의 공략법은 스파이다

올마이트의 주먹은 엄청나게 세지만, 그 주먹도 고죠에게 닿아야 한다.

반면 스타 앤드 스트라이프의 ‘뉴 오더’는 공식 프로필에서 대상을 만지고 이름을 부르면 새로운 규칙을 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설명된다.[5]

대놓고 적으로 다가가면 무하한이 접촉을 막는다.

그래서 가장 치사한 방법이 나온다. 무하한을 뚫지 않고, 고죠가 직접 가드를 내리게 만드는 것이다.

오랫동안 동료로 지내면서 고죠가 “이 사람은 만져도 돼”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선생님, 술식 방해돼요!”

“미안 미안.”

가드 해제.

(터치)

“고죠 사토루――”

무하한을 부순 게 아니다.

집주인이 직접 현관문을 열어 준 것이다.

그다음 “고죠 사토루는 무하한을 쓸 수 없다” 같은 규칙이 뉴 오더의 한계 안에서 정말 통할지는 따로 따져 봐야 한다. 뉴 오더는 무엇이든 끝없이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시가라키전에서는 이름과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차이가 문제가 됐고, 스타는 마지막에 ‘개성끼리 서로 반발한다’는 규칙을 남겼다.[6]

그래도 신뢰를 얻어서 접촉 조건을 채운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악랄하다.

스쿠나: “공간을 대상으로 정하는 법을 연구했다.”

스타: “친구가 됐어.”

스쿠나: “그쪽이 훨씬 쉽잖아.”

5. 『원피스』에서는 소울소울 열매가 무하한의 바깥에서 들어온다. 그런데 고죠가 겁을 먹을까?

원피스 공식 자료에 따르면 빅맘은 소울소울 열매의 능력으로 사람들에게서 수명을 거두고, 그 영혼을 여러 물건에 넣어 호미즈를 만든다.[7]

영혼에 바로 작용하는 능력은 주먹이나 포탄과 구조가 다르다.

크로스오버 규칙에서 “영혼에 결과가 바로 생긴다”고 본다면, 무한이 막을 다가오는 무언가가 없을 수도 있다.

무한: “고죠에게 오는 걸 막습니다.”

영혼 공격: “아무것도 안 날렸는데요.”

다만 빅맘의 수명 빼앗기는 상대가 빅맘을 무서워하느냐가 핵심이다.

그래서 가장 큰 문제.

고죠 사토루가 빅맘을 무서워할까?

빅맘 “수명이냐 죽음이냐!”

고죠 “엄청 크네.”

빅맘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구조상으로는 무하한을 피해 갈 수 있어도, 고죠의 멘탈 때문에 아예 발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반대로 패기를 주술에 얹을 수 있게 하면, 이번엔 고죠 쪽이 사고다.

원피스 공식 애니메이션은 견문색을 상대의 기척과 다음 움직임을 읽는 힘으로, 무장색을 자연계(로기아) 같은 능력자를 만지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설명한다.[8]

다만 무장색이 다른 작품의 특수 능력을 전부 없애는 건 아니다. 그러니 “패기 펀치면 무하한이 자동으로 풀린다”고까지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크로스오버 규칙으로 주술에 패기를 겹칠 수 있다고 정하면, 고죠의 공격이 망가진다.

허식 ‘자’ + 무장색. 거기에 패왕색 재능까지 있다고 치고 공격에 두른다.

육안, 무하한, 술식순전 ‘창’, 술식반전 ‘혁’, 허식 ‘자’, 견문색, 무장색, 패왕색.

혼자서 두 작품 전투학과를 복수 전공하지 마라.

견문색으로 읽고, 육안으로 정밀하게 보고, 읽기가 빗나가도 무하한이 막는다. 보험의 보험의 보험이다.

6. 『헌터×헌터』에서는 왕보다 ‘능력 모르는 특질계 아저씨’가 더 무서울 수 있다

넨이 까다로운 이유는 화력보다, 조건과 제약으로 승패의 조건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데 있다. 20권에서는 곤과 키르아가 너클과 슈트를 이기려고 맹훈련을 한다.[9]

고죠에게 뻔한 공격은 힘들다.

  • 강화한 주먹: 일단 못 만진다
  • 방출한 넨 탄: 밖에서 날아오면 막힐 가능성이 크다
  • 구현화한 검: 베려면 닿아야 한다
  • 조작용 바늘: 꽂히지 않는다
  • 한 대 때리면 시작되는 능력: 첫 한 대가 안 들어간다

그런데 조건이 채워지면 결과가 생기는 능력, 죽은 뒤 더 강해지는 넨, 인식이나 규칙에 가까운 능력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무하한에게 최악의 질문이 날아온다.

“그래서, 뭘 막을 건데요?”

“이 질문에 대답했으니 조건 성립” 같은 능력이라면 거리 자체가 핵심이 아니다.

그래서 헌터×헌터 세계의 고죠는 메르엠의 엄청난 화력보다

능력 설명을 아직 못 들은 모르는 아저씨

를 먼저 경계하는 게 나을 수 있다.

고죠 “왕은 나중에. 저 아저씨는 뭐야?”

동료 “능력 불명입니다.”

고죠 “제일 싫은 대답이네.”

반대로 고죠가 넨을 배우고 육안으로 오라까지 볼 수 있다는 규칙을 허용하면, 그것도 반칙이다. 다가오기 전에 알아채고, 다가오는 동안 분석하고, 다가와도 못 만진다. 3중 보안이다.

7. 마히토는 사실 ‘이론상 한 번의 기회’가 있다. 다만 실전에서는 고죠가 메뉴 화면째 닫아 버릴 것이다

마히토의 무위전변은 영혼에 작용하는 술식이고, 평소 전투에서는 상대를 만지는 게 중요하다. 원작 4권 ‘유어와 역벌’ 부분에서 마히토의 술식과 영역전개까지 나온다.[10]

평소라면 간단하다.

마히토: “만지기만 하면 영혼을――”

무한: “못 만집니다.”

이걸로 끝이다.

하지만 영역전개는 다르다.

고죠는 죠고전에서 직접 “영역 안의 술식은 반드시 맞는다”는 원리를 설명하고, 죠고도 평범한 공격으로는 무하한을 못 뚫어서 영역을 쓴다.[2]

그러니 마히토의 영역이 고죠에게 통하고 필중 효과까지 들어간다면, “다가가서 손으로 만지는” 단계를 건너뛰고 영혼에 술식을 넣는 이론상의 승리 루트가 생긴다.

즉 마히토는 개념 능력자라기보다 영역 시스템으로 접촉 조건을 건너뛰는 영혼 공격형으로서 한 번의 기회가 있다.

하지만 실전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고죠도 영역전개 ‘무량공처’를 갖고 있다. 죠고의 영역은 고죠의 영역에 밀렸다.[2]

마히토가 영역을 펼친다. 고죠도 펼친다.

마히토가 한 번의 기회 버튼을 누르기 전에 고죠가 화면 전체를 지워 버린다.

평가는 이렇다.

이론상: 있다.

실전 승률: 엄청 낮다.

8. 스쿠나는 눈이 좋다기보다, 본 기술을 뜯어보고 자기 식으로 다시 만드는 게 말이 안 된다

고죠와 스쿠나는 사기인 방식이 다르다.

고죠는 육안이라는 엄청난 성능의 관측 장치를 타고났다.

스쿠나에게는 육안이 없다.

그런데도 고죠와 싸우면서 영역, 술식 복구, 마허라의 적응을 지켜보고, 결국 마허라가 보여 준 무하한의 해답을 자기 참격으로 재현할 수 있게 만든다.[3]

이건 단순 복사가 아니다.

복사: “그 기술, 나도 쓸 수 있어.”

스쿠나: “그 결과가 나온 원리를 이해했다. 내 술식이라면 이렇게 만든다.”

그래서:

고죠: 하드웨어가 사기.

스쿠나: 소프트웨어가 사기.

마허라: 외부 연구원.

마허라 선생이 칠판에 정답을 쓴다. 스쿠나가 본다. 그리고 자기 술식에 맞게 고쳐 쓴다.

전쟁터에 연구개발팀을 데려오지 마라.

만약 스쿠나를 원피스나 헌터×헌터로 보내고 “그 세계 능력도 배울 수 있다”고 하면, 패기나 넨을 설명할 때마다 위험해진다.

스승: “이건 견문색이라는 건데――”

스쿠나: “알겠다.”

모두: “‘알겠다’ 금지!”

9. ‘개념계 최강!’은 초등학생 말 같지만, 능력 인플레를 끝까지 밀면 진짜 그렇게 된다

능력 배틀의 인플레는 대체로 이렇게 올라간다.

근력 → 산 파괴 → 행성 파괴 → 초고속 → 공간 → 시간 → 영혼·인식 → 인과·미래 → 이름·존재·규칙

마지막 쪽에서는 더 이상 주먹 힘을 비교하지 않는다.

A “우주를 부술 수 있어!”

B “공격이 안 닿아!”

C “미래를 바꾼다!”

D “미래라는 규칙을 다시 쓴다!”

약관 개정 대결이다.

고죠는 “평범하게 닿는 물리 공격”을 대량으로 무효로 만들 수 있어서, 이 계단 중간에서 엄청나게 강하다.

하지만 거기에 “닿느냐 안 닿느냐 판정을 안 씁니다”라는 영혼·조건·공간·개념 능력이 오면, 이번엔 고죠가 설명서를 읽어야 한다.

개념계 최강. 더 위의 개념계가 더 최강. 결국 작가가 최강.

초등학생 말싸움처럼 들리지만, 능력 배틀을 논리적으로 키우면 정말 그렇게 된다.

10. 최종 결론: 고죠의 진짜 카운터는 ‘더 센 공격’이 아니라 ‘평범한 공격 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고죠가 다른 작품에 가면 이렇게 정리된다.

세계 고죠의 위치 주요 돌파 후보
진격의 거인 군대·거인 상대 전략병기급 환경 파괴. 정치 문제는 술식으로 해결 불가
히로아카 순수 물리형에게 압도적 뉴 오더 같은 조건·규칙형
원피스 물리형 강자 다수에게 유리 영혼 계열, 특수 능력, 크로스오버 패기 판정
헌터×헌터 정면 승부라면 최상위 후보 조건형, 특질계, 죽은 뒤의 넨
주술회전 안 평범한 공격에는 압도적 영역 필중, 영역전연,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참격
드래곤볼급 속도만으로는 자동 돌파라 할 수 없음 행성·대기·환경째 파괴

드래곤볼급이 되면 고죠를 맞힐 필요조차 없다.

지구를 없애면 된다.

무하한이 공기나 행성까지 만들어 준다는 설정은 없다.

방패를 부순 게 아니다. 방패가 놓인 건물을 통째로 철거한 것이다.

결국 무하한에 가장 강한 발상은 “고죠에게 공격을 닿게 하는 것” 자체를 승리 조건에서 빼는 것이다. 그 극단적인 예가 공간 베기, 영혼 공격, 조건 능력, 환경 파괴다.

그리고 가장 하찮은 돌파 루트가 마지막까지 남는다.

“선생님, 술식 방해돼요!”

“알았어, 알았어.”

가드 해제.

(터치)

“고죠 사토루――”

스쿠나 “공간을 베는 법을 연구했다.”

마히토 “영역으로 필중을 만들었다.”

스타 “고죠 편이 됐다.”

스쿠나 “마지막 놈만 연구비 0원이잖아.”

무하한의 최종 보스는 개념 능력도 초화력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신뢰를 파고드는 사회공학일지도 모른다.


  1. Offizielle Website zum TV-Anime Jujutsu Kaisen, Figurenseite Satoru Gojo jujutsukaisen.jp
  2. Offizielle Website zum TV-Anime Jujutsu Kaisen, Folge 7 – Gojo gegen Jogo, Kampf der Gebiete jujutsukaisen.jp
  3. Shueisha, Jujutsu Kaisen Band 26 – Gojo gegen Sukuna, Gebiete, Reparatur der Techniken, Mahoraga, Kapitel 236 shueisha.co.jp
  4. Offizielle Website zum TV-Anime Attack on Titan, Glossar – Titanen, Kolossaler Titan, 3D-Manöverausrüstung, ultraharter Stahl shingeki.tv
  5. Offizielle Website zum Anime My Hero Academia, Figurenseite Star and Stripe / New Order heroaca.com
  6. Offizielle Website zum Anime My Hero Academia, Folge 141 – „Die Kräfte stoßen sich gegenseitig ab“ heroaca.com
  7. ONE PIECE.com, Folge 796 – Big Mom und die Soru-Soru-Frucht one-piece.com
  8. ONE PIECE.com, Folge 857 – Erklärung von Observationshaki und Rüstungshaki one-piece.com
  9. Shueisha, Hunter × Hunter Band 20 – Training rund um Knuckle und Shoot shueisha.co.jp
  10. Shueisha, Jujutsu Kaisen Band 4 – Ende des Handlungsbogens „Kleiner Fisch und umgekehrte Strafe“ mit Mahito, seiner Technik und seiner Gebietserweiterung shueish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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