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화, 울릴 때마다 받아야 할까? 영업전화에 시간 뺏기지 않는 법

이상 현상 찾기
읽기 기능 사용법

듣기는 본문을 읽어 줍니다. 속독은 구절을 차례로 표시하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언어 연습은 다른 언어판과 번역을 비교합니다. 저장한 북마크는 이 브라우저의 플레이어 목록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벽돌깨기로 읽기는 글자 하나하나를 벽돌 삼아 깨면서 노는 게임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 공유하기

광고
광고

보고서를 쓰는데 전화가 울린다. “새 서비스 소개 좀 드리려고요.” 또 영업전화다. 끊으려는데 누군가 말한다. “무슨 제안인지 끝까지 들어 봐!”

15분 토론 끝에 도입 계획은 여전히 없다. 보고서도 제자리다. 영업사원과의 말싸움에서 이겼지만 경험치는 0.

중요한 전화까지 막자는 얘기는 아니다

거래처의 긴급 연락이나 약속한 회신은 받아야 한다. 다만 처음 걸려 온 영업전화를 매번 업무 담당자에게 넘길 이유는 없다. 접수 단계에서 용건을 묻고, 실제로 필요한 연락만 담당자에게 연결하면 된다.

핵심은 '전화를 안 받는 조직'이 아니라 중요한 전화가 제때 도착하는 조직이다.

통화 3분이 손실 3분으로 끝나지 않을 때

전화를 끊고 문서를 다시 읽는다. “어디까지 했더라?”라는 시간이 붙는다. 업무 중단 후 복귀에 관한 연구도 이런 부담을 다룬다. 그렇다고 모든 전화가 반드시 같은 손실을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

불필요한 통화가 연간 100시간이라면 8시간 근무일로 12.5일이다. 특정 회사의 실측치가 아닌 가정이다. 개선 효과를 보려면 통화 시간과 중단 횟수를 실제로 세어야 한다.

사람을 다그치기 전에 접수 방식을 바꾸자

우선 긴급 연락과 예약된 통화를 구분한다. 일반 영업전화는 대표번호, 음성메시지나 이메일로 용건을 남기게 한다. 실제로 필요한 전화가 누락되지 않는지도 확인한다.

살 계획이 없다면 “현재 검토하지 않습니다. 영업 전화는 삼가 주세요”로 마무리하면 된다. 관심이 있다면 자료를 받아 나중에 비교하자. 필요 없는 영업을 15분간 논파할 필요는 없다.

진짜 상대는 전화 건 사람이 아니라, 벨소리마다 업무를 멈추게 하는 규칙이다.


한 걸음 더: 떠맡는 사람부터 무너지는 직장

이 글 공유하기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사이트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하나 더, 뭐 재미있는 거 없어?

다 읽은 김에. 가까운 이야기 몇 편과, 전혀 다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랐어요.

  1. 가까운 이야기AI에게는 털어놓는데, 사람에게는 말하기 어렵다면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대화로 돌아가는 법
  2. 80억 분의 1(1 in 8 Billion) 티어표제일 불공평한 건 뭐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뭘까?
  3. 전혀 다르지만 재미있는2XKO 개발이 끝나면 온라인 대전도 종료될까?2027년 서버 운영 계획
  4. 춤추는 룸펠슈틸츠헨, 진짜 옛날 영화 장면일까?
  5. 30분 깜빡 잠들면 수면 압력이 초기화될까?갑작스러운 졸음의 진실
  6. AI 콘텐츠 공장은 인터넷을 돕나, 어지럽히나

오늘은 이 글

이 글을 읽은 분이 다음에 품는 질문에 각각 답하는 글입니다.

전체 글에서 찾기‘일’ 글 더 보기

다른 글 찾기

모든 기사

Mendoi-chan

사이트 운영자

Mendoi-chan

직장과 일상의 불편함을 구조화해 이해하기 쉬운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