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랜턴스』 사진이 왜 스폰지밥 짤이 됐을까?

이상 현상 찾기
읽기 기능 사용법

듣기는 본문을 읽어 줍니다. 속독은 구절을 차례로 표시하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언어 연습은 다른 언어판과 번역을 비교합니다. 저장한 북마크는 이 브라우저의 플레이어 목록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벽돌깨기로 읽기는 글자 하나하나를 벽돌 삼아 깨면서 노는 게임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 공유하기

광고
광고

남자 둘이 길을 걷는 사진인데, 갑자기 스폰지밥과 뚱이가 나타난다. 새로운 공식 크로스오버일까? 아니다. 둘이 나란히 걷는 구도를 다른 작품의 콤비로 바꿔 그리는 밈이다.

사진의 주인공은 DC 드라마 『Lanterns』에서 존 스튜어트를 맡은 에런 피에르와 할 조던을 맡은 카일 챈들러. 2026년 9월 4일 X에는 드라마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걷는 홍보 사진이 올라왔다. 그런데 9월 8일쯤 사진에 옷을 대충 덧그린 버전이 크게 퍼지면서 질문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사람들은 드라마를 평가하는 대신, 같은 자리에 다른 콤비를 세웠다. 『컵헤드』의 두 주인공, 스폰지밥과 뚱이,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와 제시까지. 몸의 배치만 맞으면 장르도 세계관도 상관없다.

포인트는 정교한 합성이 아니다. 분명 다른 캐릭터인데 너무 당당하게 '이 둘 맞죠?' 하는 태도가 웃기다. 드라마 홍보 사진 한 장이 전 세계 가상 콤비의 단체 산책 코스로 바뀌어 버렸다.

출처: Know Your Meme(2026년 9월 10일 등록, 14일 갱신) https://knowyourmeme.com/memes/thoughts-on-lanterns

한 걸음 더: ‘랜턴스’ 사진이 왜 스폰지밥과 패트릭으로 변했을까? ‘Thoughts on Lanterns’ 밈

이 글 공유하기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사이트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하나 더, 뭐 재미있는 거 없어?

다 읽은 김에. 가까운 이야기 몇 편과, 전혀 다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랐어요.

  1. 가까운 이야기춤추는 룸펠슈틸츠헨 밈, 옛날 영화 장면일까?정체는 AI가 만든 가짜 비디오
  2. 《Badly in Love》 시즌 2는 연애 예능보다 인간 행동 데스게임에 가까웠다 — 치와와 Taichan, 잘못 배운 규칙, 외모 시장, 14일 연애 내구 시험
  3. 전혀 다르지만 재미있는AI에게는 털어놓는데, 사람에게는 말하기 어렵다면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대화로 돌아가는 법
  4. 알 부끼(Al Buqqi)는 뭘까?주유소가 순례지가 된 이상한 밈
  5. 오후 1시까지 잤다면 너무 많이 잔 걸까?큰 변화 앞의 불안, 다시 잠들어 꾼 긴 꿈, 에어컨
  6. 아이치·나고야 2026 호텔십, 일반 관광객도 묵을 수 있었을까? 1,500실의 반전

오늘은 이 글

이 글을 읽은 분이 다음에 품는 질문에 각각 답하는 글입니다.

전체 글에서 찾기‘영화·드라마’ 글 더 보기

다른 글 찾기

모든 기사

Mendoi-chan

사이트 운영자

Mendoi-chan

직장과 일상의 불편함을 구조화해 이해하기 쉬운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