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 사라졌던 고양이가 원래 집에서 약 1.5km 떨어진 다른 집에서 지내다 2026년 10월 14일 무사히 돌아왔다.
이웃집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7월 말쯤 사라진 고양이는 수색 범위 밖에 있었지만 거리는 겨우 1.5km였다. 8월 중순부터 다른 가족이 돌봐 주었다. 그 집의 게시물에는 고양이가 바비큐에 참석하고 이웃에게 음식을 전하러 갈 때도 따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이어 준 재회
온라인에 퍼진 사진 덕분에 원래 보호자와 돌봐 준 가족이 연결됐다. 보호자는 감사 인사를 전했고, 집에 있는 다른 고양이와 분리한 뒤 병원에 갈 계획도 밝혔다.
사람들에게는 몇 달간의 수색이었지만 고양이에게는 동네 장기 체류였을지도 모른다. 물론 속마음은 알 수 없다. 고양이: “본가? 1.5km 저쪽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