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적 제도
연금, 세금, 복지, 관공서, 새 교통 규칙 등 행정·공적 제도 이야기
기사 22개
먼저 읽어 볼 글
-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냈다면 제대로 받아 쓰자, 일본의 공적 제도 활용법젊은 층의 생활 부담이나 건강 문제를 다룬 기사를 본다.
- 퇴직 전 상병수당, 정말 받을 수 있을까? 40년 근무의 마지막이 공략집이 된다면SNS에는 가끔 이런 "인생 꿀팁"이 돌아다닙니다. 퇴직하기 전에 진단서를 끊어 두고, 일본의 상병수당(몸이 아파서 일을 못 하는 사람에게 건강보험에서 주는 돈)을 실업급여와 이어 받으라는 겁니다. 하지만 상병수당은 퇴직 보너스가 아닙니다.
- 『늑대아이』: 정체를 숨길수록 막다른 길에 몰린다※ 이 글에는 영화 《늑대아이》의 초반부터 공식 줄거리 정도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다. ※ 법률이나 의료 조언이 아니라, 작품 속 설정을 현실의 제도에 대입해 본 감상과 고찰이다. 일본의 제도를 기준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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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지난 글
이 테마의 지난 글을 매주 몇 편씩 차례로 바꿔 가며 소개합니다.
‘행정·공적 제도’ 글 전체 (최신순)
최신순
- EPA 요양·돌봄 인력 후보자가 4년 차 시험에 떨어졌다. 다음 시험이 연애의 데드라인일까?설명: 일본의 EPA 개호복지사 후보자 체류자격, 4년과 특별 연장 1년, 2027년 국가시험, 특정기능 전환 가능성, 국제연애의 현실을 정리했다.
- ‘국가가 여자친구를 배정한다’는 밈, 진짜 정책일까?‘국가 배정 여자친구(State-Mandated Girlfriend)’는 정부가 연애 상대를 배정해 준다는 인터넷 밈이다. 2026년 9월 외로운 남성이 여자친구를 지급받는 워작(Wojak) 그림이 퍼졌다. 실제 정책을 소개하는 그림이 아니라 오래된 인터넷 발상을 시각화한 것이다.
- 일본 지자체 소개팅 행사는 뭐가 편할까? 앱과 다른 ‘첫 만남까지’의 과정매칭 성공! 그런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언제 만날지, 어디서 볼지, 메시지는 얼마나 더 해야 할지. 소개팅 한 번 하려다 행사 기획자가 된 기분이다.
- 건강검진과 행정 창구에서 일한 기분, 보상은 Monster 한 병입사 전 건강검진은 이미 이상하게 시작됐다. 사전에 확인한 내용을 당일 다시 설명해야 해서 나는 “걸어 다니는 백업 서버”가 됐다. 그런데 그 뒤도 평범하지 않았다.
-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냈다면 제대로 받아 쓰자, 일본의 공적 제도 활용법젊은 층의 생활 부담이나 건강 문제를 다룬 기사를 본다.
- 퇴직 전 상병수당, 정말 받을 수 있을까? 40년 근무의 마지막이 공략집이 된다면SNS에는 가끔 이런 "인생 꿀팁"이 돌아다닙니다. 퇴직하기 전에 진단서를 끊어 두고, 일본의 상병수당(몸이 아파서 일을 못 하는 사람에게 건강보험에서 주는 돈)을 실업급여와 이어 받으라는 겁니다. 하지만 상병수당은 퇴직 보너스가 아닙니다.
- 『늑대아이』: 정체를 숨길수록 막다른 길에 몰린다※ 이 글에는 영화 《늑대아이》의 초반부터 공식 줄거리 정도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다. ※ 법률이나 의료 조언이 아니라, 작품 속 설정을 현실의 제도에 대입해 본 감상과 고찰이다. 일본의 제도를 기준으로 썼다.
- 보험료는 아픈데 위기 때 강해지는 일본 사회보장“혼자 사는데 정신질환 등으로 일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생활하지?”
- 일본 연금 자금으로 리조트를 지은 것은 사실이다인터넷 괴담이 아니다. 과거 일본에서는 연금과 고용보험에 관련된 자금으로 휴양·숙박·스포츠·레크리에이션 시설을 대규모로 정비한 시기가 있었다.
- 푸딩 품절 하나로 "이 나라 망했다"까지? 사소한 불만이 문명 붕괴로 번지는 밈의 정체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내용에 비해 너무 그럴듯하게 쓴 글이 보인다. 시작은 늘 별것 아니다.
- 집이 반파된 뒤 재난지원은 왜 신청해야 할까집이 물에 잠겼다.
- 돌봄 사고 판결 1,800만 엔대가 던진 문제처음 제목만 보면 이렇게 보이기 쉽다. 데이서비스 이용자를 집에 데려다준 뒤 본인이 넘어졌는데 시설이 1,800만 엔이 넘는 배상 책임을 졌다. 그러면 “송영은 끝났는데 왜 시설 책임인가?”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 사장 급여 0엔. 좋은데, 뭘 먹고 사나요? ― “법인에 다 넣고 비과세 세대 되기” 꼼수의 입구와 출구SNS에는 아주 강해 보이는 “꼼수”가 돌아다닌다.
- 양악수술·윤곽 3종을 싸게 받을 방법이 있을까SNS에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 3종을 함께 받은 전후 사진을 보면 얼굴 외곽이 놀랄 만큼 작아진 사례가 있다.
- 일본 주택가 도로 30km/h 제한, 효과 있을까? 사고 17% 감소와 60km/h의 처벌 문턱자전거를 타면서 좋아하는 캐릭터 키링을 달고 휴대폰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을 봤다. 좋아하는 작품을 즐기는 건 자유다. 하지만 실제 교차로에는 일시정지 버튼이 없다.
- 건강한 성인이 기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는 있을까모금함을 보면 반대 방향의 질문도 떠오른다. “내가 기부를 받는 쪽이 되는 제도는 없나?”
- 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그냥 두면 자동 갱신될까? 해지는 전화뿐일까?일본 AXA 다이렉트는 개인 자동차보험에 원칙적으로 ‘보험계약 자동갱신 특약’이 붙는다고 안내한다. 이 특약이 적용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반드시 만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동으로 갱신될 수 있다.
- “그런 지원금이 있었어?” 지자체 혜택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이유, SEO만으로는 부족하다시·군·구 같은 지자체에는 집값과 월세, 소득 감소, 육아, 부모 돌봄, 집수리, 재난 피해에서 살림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가 있다. 그런데 쓸 만한 제도를 처음 알려 주면 “그런 게 있어?” 하는 반응이 나온다.
- 지자체 무료 결혼 정보 서비스, 일본 미에현의 0엔 1:1 매칭 "미에무스비"일본의 민간 소개팅·결혼 이벤트를 보면 남성 6,000엔, 여성 1,000엔처럼 참가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 일본 연금 세대 격차가 화나는 이유“지금 100만 엔을 내세요. 괜찮습니다. 나중에 늙으면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 잠 못 자고 건강검진 받은 날: 공짜 몬스터 에너지 받고 시청 전입·전출 신고까지아침부터 온라인 행정 민원을 하느라 카드를 몇 번이나 찍었고, 건강검진에서는 미리 알려준 내용을 또 설명해야 했다. 이미 머리는 꽤 혹사당한 상태. 그래도 검진은 계속된다. 끝나면 시청도 가야 한다.
- 중고거래 앱에서 산 물건이 고장 났을 때, 입금 후에도 환불받을 수 있을까? ('8일 청약철회'는 없습니다)중고거래 앱에서 산 물건이 망가진 채 도착했다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숫자는 '8일'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온라인·통신판매에 방문판매 같은 일반적인 청약철회(쿨링오프) 제도가 없습니다. 개인끼리 하는 중고거래라면 "8일 안에는 조건 없이 반품"이 되기는 더 어렵습니다. Yahoo!